나카노 당일치기 여행!

저는 일본 도쿄에서 3년차 살고 있지만, 나카노는 거의 처음 가본것 같아요.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나카노! 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첫번쨰로 아라이 텐진키타노 신사라는 곳을 갔어요.
나카노역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거리에 있는곳인데요,
진짜 조용하고 잘 관리된 신사였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어떤 신사를 가도 있듯이 손과 마음을 청결하게 씻는장소.
아라이 텐진키타노 신사는 제가 일본 신사를 많이 돌아 다녀봤지만,
처음보는 시스템에 깜짝..

사람이 앞에서면 물이 자동으로 나오는…
처음에는 물이 안나오나 했는데 앞에서면 물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구요..ㅋㅋ

옆에는 뭔가 소원을 들어줄것 같은 소 동상이 딱 있더라구요 ㅎㅎ
뭔가 이런거 잘 안믿지만 그래도 콧잔등 문질문질..ㅎㅎ
그리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두둥.

 

이렇게 앞에 본당이 있어서 기도도 하고 왔습니다.

●첫번째! 새전을 합니다. 일본은 5엔짜리 동전을 보통 넣는데 일본어로5엔을
[고엔]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하고있는 일이나, 새로운 인연등의 좋은 뜻이 있어서 대부분 5엔을 넣어요 .
●두번째! 방울을 흔듭니다. 신당에 계시는 신에게 저 왔어요~ 라고 알리는 행위라고
하네요 .
●세번째! 두번 묵례를 하고 2번 박수치고 묵례(소원 비세요~)
끝!

중간중간 일본스러움에
넋이 나가서 멍~ 하게 보며 감탄하게 되는 곳이에요 .

이렇게 슥보고 다음장소 !

다음은 아라이 텐진키타노 신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인데요.
걸어서 2분? 정도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입구부터가 난리나지 않나요?

여기는 아라이야쿠시 공원이라고 하는데
뭔가 힐링이 되는 그런 곳이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한적하면서도 조용해서
사람들이 붐비는 도쿄에서 잠깐 쉬어가는 장소가 될것같아요.

이렇게 한동안을 느긋하게 보내고 나카노역으로 돌아갈까 하는 찰나에
바로옆에도 사찰이 하나더 있어서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아라이야쿠시 바이쇼우인 이라고 하는 사찰이었습니다.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느껴지는데요.

뭔가 손 한번 더 씻고싶어 지는 비주얼..ㅎㅎ

일본에서 신사에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뭔가 한국에서는 느낄수 없는 아름다움
한국에서 절에 갈때와는 느낌이 틀린것 같아요.

첫번째 신사에서 기도한번 했으니 여기는 패스~!

이렇게 힐링을 하고갔습니다.
뭔가 근처에 전부 모여있어서 그런지 한번에 여러곳을 볼수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나카노 오면 여기는 꼭 다시 올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나카노 역근처로 돌아왔어요.

나카노 명물? 오면 꼭 가봐야한다는 그곳! 나카노 브로드웨이!!

여기는 정말 이것저것 일반 가게에서는 보기 힘든 것들등 여러가지 상품이 있는레어한 곳이에요.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편에 인포메이션이 있습니다.
보통 처음와본곳이면 인포메이션으로 직행하는게 길찾고 하기 쉽겠죠?ㅎㅎ

저는 정말 많은 상점가 중에서 [ 로보로봇 ]이라는 여기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기는 피규어? 열쇠고리 등을 판매하는 캐릭터샵? 이에요 .

입구부터 느껴지는 레어함!
정말 저는 처음보는 것들도 많고 이런 디자인도 있었나? 싶은게 많았던것 같아요 ㅎ

그이외에도 도라에몽 등등 추억의 피규어가 많았습니다.
나카노 오시면 꼭 오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

요런 미니 게임? 등의 장난감도 많으니 일본온김에 사촌동생, 친구애기들 장난감으로
좋은것 같아요 ㅎ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기전 나카노역 남쪽출구로 나와서 렌가자카라는 엄청
로컬한 곳이 있어서 들렸어요 ㅎㅎ
뭔가 맛있는 냄새가 폴폴 나더라구요…ㅎ

걷다가 그 맛있는 집의 출처를 발견했죠! ㅎㅎ
이름은 [ 테시오고항겐 ]이라는 곳이었어요 ㅎ

계절밥상식으로 나왔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보통 고기에 너무 치중하거나, 야채에 치중되는 정식집이 많은데.
여기는 골고루 여러가지 나와서 진짜 건강한 한끼 식사를 한 기분!

너무 맜있어서 하나도 안남기고 클리어 ~! ㅎㅎㅎ

저의 나카노 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보시는 분은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저는 나카노에 대한 인식이 바뀐것 같습니다.
http://www.gen-nakano.jp/

 

Profile
저는 일본에서 현재 7년째 거주중인 임익재라고합니다.
처음엔 후쿠오카에서 4년간 유학생활을 하고 졸업후 도쿄에서 취업후 도쿄는 3년차입니다.
한국에서부터 일본에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일본에 와서도 그이미지가 변하지 않아 취업까지 해서 살고있습니다.
가끔 여행갔던곳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쓰며 추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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